1972년 1월 경상북도 상주에 설립된 대한민국 민간협동조합의 효시라고 볼수 있는 함창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의 퍼스트 펭귄(선구자) 전준한(1898~1967) 선생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확산합니다.
1898년 상주 함창에서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도쿄 유학시절 동생이 설립한 ‘협동조합운동사’ 회원으로 활동하다 귀국해 1927년 1월 함창협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시대를 이끈 사회적경제의 혁신가들을 소개합니다.
2023
쉼표영농조합법인
2024
(前) SK행복나래 대표이사
2018
2019
2021
2022
함창협동조합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금 만나보세요.